이번 간담회는 농업과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프레시지(밀키트), 더플랜잇(식물성 대체식품), 잇마플(케어푸드), 록야(가격 예측 플랫폼 기반 농축산물 유통), 엔티(나물 정기구독 서비스), 꿈꾸는콩(콩 가공식품에 스마트 제조기술 도입), 리하베스트(새활용식품) 등 12개 푸드테크 기업이 참석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농업과 푸드테크산업 간 상생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활성화기 위한 정책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푸드테크 기업들에 대한 투자 확대 계획도 소개할 계획이다.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푸드테크산업은 국산 원료 새로운 수요처이자 디지털 기반 새로운 유통·가공 방식을 농업분야에 적용해 농업인과 소비자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데 이바지한다”며 “농업계, 푸드테크업계, 전문가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해 양 산업의 동반성장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과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프레시지(밀키트), 더플랜잇(식물성 대체식품), 잇마플(케어푸드), 록야(가격 예측 플랫폼 기반 농축산물 유통),
엔티(나물 정기구독 서비스), 꿈꾸는콩(콩 가공식품에 스마트 제조기술 도입), 리하베스트(새활용식품) 등
12개 푸드테크 기업이 참석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농업과 푸드테크산업 간 상생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활성화기 위한 정책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푸드테크 기업들에 대한 투자 확대 계획도 소개할 계획이다.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푸드테크산업은 국산 원료 새로운 수요처이자 디지털 기반 새로운 유통·가공 방식을 농업분야에 적용해
농업인과 소비자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데 이바지한다”며
“농업계, 푸드테크업계, 전문가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해 양 산업의 동반성장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69540/?sc=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