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협업“식물성 피자·만두 나왔다”...이마트 노브랜드, ‘식물성 먹거리’ 첫 출시

관리자
2023-11-09
조회수 56

[사진=이마트]


[더퍼블릭=이유정 기자] 이마트는 회사의 PL 노브랜드가 오직 식물성 재료로 만든 피자와 만두, 아이스크림 등
식물성 먹거리를 첫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노브랜드가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식물성 식품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노브랜드는 지난 2016년 라면과 생수 등 필수 먹거리 및 생필품 위주에서 2017년 ‘칠리 새우’를 기점으로
숯불데리야끼닭꼬치 등 외식 메뉴로 영역을 확장한 데 이어 2020년대 벨지언와플, 에그타르트 등 디저트 상품군에도 진출한 바 있다.

노브랜드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식물성 먹거리도 출시함으로써 대체 식품까지 상품 영역을 넓히게 됐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베지 피자’는 치즈를 포함해 동물성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사측에 따르면, 도우에서부터 맥주 부산물인 ‘맥주박’을 활용한 대체 밀가루 ‘리너지 가루’를 썼다.
리너지 가루는 일반 밀가루를 사용할 때부터 탄소 배출과 물 사용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친환경적이면서도 단백질 함유량은 일반 밀가루의 2배, 식이섬유는 20배 많아 영양적으로도 우수하다.

치즈를 쓰지 않았지만, 토마토 소스와 버섯 애호박 파프리카 브로컬리 등
풍부한 야채 토핑으로 피자 맛을 구현한 것도 베지 피자의 특징이다.
베지 피자는 1판당 318g으로 가격은 5000원대로, ‘가성비’도 갖췄다.

고기를 넣지 않은 ‘노브랜드 베지 교자’ 2종도 눈길을 끈다.
‘베지교자 야채’는 두부 당면 대파 부추 당근 마늘 생강 표고버섯 등 야채로만 만든 만두다.
고기를 뺀 채 야채 재료로 만두소를 가득 채워 식감이 더 강해졌다.
또 ‘베지교자 김치’는 김치와 야채가 어우러져 탱글탱글한 식감을 구현했다.

노브랜드는 우유 등 동물성 재료를 배제한 ‘플랜트 베이스드(Plant Based)’ 아이스크림도 3개 상품을 내놓았다.
‘플랜트 베이스드 망고 젤라또’와 ‘플랜트 베이스드 바닐라 젤라또’에는 우유가 들어가지 않는다.
두유와 코코넛오일이 우유를 대신해 쫄깃한 젤라또 맛을 살렸다.

‘플랜트 베이스드 레몬 소르베’도 유지방 재료를 전혀 쓰지 않아 전통 소르베(셔벗)에 잘 부합한 제품인 게 특징이다.
한국에서는 우유를 얼린 후 만드는 셔벗이 대중화됐지만, 당초 프랑스식 전통 소르베는 우유 성분을 넣지 않는 게 원칙이기 때문이다.

이마트 노병간 PL상품 담당은“식물성 식품 출시는 고객의 일상을 구성하는 다양한 부분을
노브랜드가 더 많이 책임지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됐다”며 “앞으로도 점점 다양해지는 고객의 수요를 파악해,
‘우수한 품질과 가성비를 동시에 갖춘’ 노브랜드의 정체성을 실천한 새로운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더퍼블릭 / 이유정 기자 leelyjwo@thepublic.kr

출처 : 더퍼블릭(https://www.thepublic.kr)

1 0

RE:harvest

상호 주식회사 리하베스트 (RE:harvest Co., Ltd.)

대표 민알렉산더명준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주식회사리하베스트

대표전화 070-8670-0926   이메일 info@reharvest.net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220, 홍성빌딩 1층

사업자등록번호 529-81-01455   통신판매업신고 2020-서울강남-00383

COPYRIGHT © 주식회사 리하베스트(RE:harvest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