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농식품부, 이달의 A-벤처스에 새활용 기업 '리하베스트'

관리자
2023-07-18
조회수 246


맥주·식혜 부산물 새활용 밀가루 대체 가루 생산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 이달의 A-벤처스에 선정된 주식회사 리하베스트. 리하베스트가 맥주나 식혜 부산물을 활용해 만는 리너지 가루.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 이달의 A-벤처스에 선정된 주식회사 리하베스트. 리하베스트가 맥주나 식혜 부산물을 활용해 만는 리너지 가루.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인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46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리하베스트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리하베스트는 맥주, 식혜 등 식품 생산과정에서 남은 부산물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해
밀가루 대체 원료와 해당 원료로 생산된 식품을 생산·판매하는 새싹기업(스타트업)이다.


리하베스트는 자동 순환 건조와 초분광 카메라를 이용한 수분·균 상태 분석 기능을 적용,
기존 공정 대비 건조 시간을 약 12배 이상 단축해 9배 이상 생산량을 증가하는 고효율 부산물 원료화 공정을 구축했다.


이러한 공정으로 생산된 '리너지 가루'는 기존 밀가루 대비 식이섬유는 20배 이상, 단백질은 2배 이상 풍부한 장점이 있어
다수의 식품 기업을 통해 베이커리류, 면류 원료로 활용한다. 에너지바, 그래놀라 등 다양한 고단백·고식이섬유 제품으로 개발해 판매한다.


리하베스트는 국내 맥주 회사와 협약을 맺고 맥주박과 같은 식품 부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식품을 개발 중이다.
폐기물 처리에 드는 비용 절감과 함께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밀가루 생산과 비교하면 1㎏당 탄소 11㎏, 물 3.7t을 감축하는 등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있어
기업의 사회·환경적 활동 경영의 모범사례로 주목 받는다.


리하베스트는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업 5년 이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유망 기업을 선정해
3년간 최대 30억원을 신용보증기금이 보증 지하는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에 선정됐다.
대기업 등으로부터 50억원 상당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등 잠재력을 인정았다.


민알렉산더명준 리하베스트 대표는
"현재는 맥주·식혜 부산물을 활용하고 있지만 콩비지, 홍삼박, 가루쌀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방법도 구상 중"이라며
"식음료 산업의 새로운 자원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고 싶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주식회사 리하베스트 민알렉산더명준 대표.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주식회사 리하베스트 민알렉산더명준 대표. *재판매 및 DB 금지


출처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227_0002207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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