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아벨라워 크래프트맨십 어워드’ 수상자에 민명준 리하베스트 대표

관리자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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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명준 대표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진행하는 아벨라워 크래프트맨십 어워드 수상자인 민명준 리하베스트 대표는
“지구와 사람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벌여 식음료(F&B) 산업에 새로운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 대표는 국내 최초 푸드업사이클링 전문 기업 ‘리하베스트(Re:Havest)’를 설립하고,
식품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해 대체식품을 개발, 식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고 있다.


회사가 만든 핵심 원료는 일명 ‘리너지 가루’다. 리너지 가루는 리하베스트의 핵심 원료다.
맥주박, 식혜 등을 제조하고 남은 부산물을 활용,
최적화된 공정을 통해 미생물을 없애고 제품의 영양성분을 올리는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다.


리너지 가루는 기존 밀가루 대비 식이섬유는 약 20배 이상, 단백질은 2.4배 이상 함유해 베이커리, 면류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지난 1년 반 동안 약 134번의 실험을 거쳐 한국에 특화된 푸드업사이클 기술을 개발해 대체 제분인 ‘리너지 가루’를 탄생시켰다. 근 100년간 변화가 없던 국내 제분 기술에 혁신이라 평가될 만한 성취”라고 말했다.


리너지 가루는 지속가능한 자연 환경을 위한 대체제로도 우수하다.
리너지 가루는 1kg당 11kg의 탄소 배출과 3.7톤의 물 사용량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 대표는 에너지바, 초코볼, 쉐이크 파우더 등 다양한 형태로 리너지 가루를 활용한 제품들을 선보여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민 대표는 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은 물론,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리하베스트의 일원으로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그는 “스타트업의 성공 척도는 사회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가 관건”이라며
“우리 사회는 소외계층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게 쉽지 않은 구조인데,
리하베스트가 그 틀을 깨고 좋은 사람들이 한데 모여 좋은 일을 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business/107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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